예고편에서 보듯 우주선이 너무커서 IMAX화면이 작을정도
아이맥스전용 카운트다운 로고 5 4 3 2 1 뿌웅~위잉~촬랑촬랑~
인트로는 3D로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
초반부에 랜드마크가 모조리 파괴는데, 우주선의 스케일에 부서지는 랜드마크가 묻힙니다.
20년의 시간이 흘러 등장한 인디펜던스데이1의 배우들
아프리카로 우주선을 찾으러 갈 때,
쥬라기공원1을 연상케하는 안경낀 제이크 모리스
트랜스포머4: 사라진시대에서 보여준 것보다 더 강력하고 스케일이 큰 중력장무기
트랜스포머의 우주선 : 도시를 철거한다.
인디펜던스데이 우주선 : 지각을 날린다.
차세대 신형전투기에는
플라즈마 추진체를 이용한 퓨전드라이브
달에는 양자포, 지구엔 클라우드 위성무기
인터스텔라에선 블랙홀을 보여주었다면, 인디펜던스데이에선 웜홀이다!
지구멸망 수준의 재앙 영화에서 아이러니한 점은 밝고 희망적인 크래딧엔딩 OST
그 이유는 다음 작품에서 우주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음악이였음.
이미 전체적 스토리가 추측이 가능하기에 기대감이 떨어지는 감이 있으나 볼거리는 많으나
히어로물이나 배트맨 비기닝 같은 캐릭터의 무게감은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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